22.6 C
Nonsan

논산시, 전기요금 점검으로 연 1억 원 아낀다

공공시설 1,100곳 전수조사… 숨은 예산 낭비 줄여

논산시가 공공시설 전기요금 계약 전수조사를 통해 연간 1억 원이 넘는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공공시설과 경로당 등 1,100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요금 계약 체계와 할인 적용 여부를 전면 점검한 결과, 415개소에서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계약방식 변경과 복지할인 적용 등을 통해 연간 약 1억 2천만 원, 향후 5년간 약 6억 3천만 원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경로당 520개소 가운데 193개소가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임에도 신청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할인 적용 절차를 진행했다.

시는 자체적으로 전력 계약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저압·고압 계약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점검이 큰 예산 절감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절감된 예산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