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복구부터 대형 공사까지… 사고 예방 총력
논산시가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재해복구사업장과 대규모 건설현장, 지하차도·교량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어곡천과 낭청배수장 재해복구사업을 비롯해 사월소하천 정비사업, 시도2호 도로 개설공사, 연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사업장이다.
시는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작업 중지와 통행 제한 등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지 철거 현장과 대형 굴착공사 구간, 철도 인접 지역 등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감리단의 상시 안전관리 체계 운영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신속히 보완하고,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확대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