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스마트팜 단지 8명 선발… 최대 10년 임대 지원
논산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팜 기반이 조성된 농지를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8명으로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 제한은 없지만 최종 선정 시 임대계약 전까지 논산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입주자는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 조성된 약 4,700㎡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를 임대받아 수출 전략 품종인 딸기를 재배하게 된다. 임대 기간은 기본 5년,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단지에는 도로와 용수시설, 배수로 등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입주자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양액시설, 냉난방시설 등 스마트 설비를 구축해 데이터 기반 농업을 실현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12일까지 논산시청 농촌활력과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