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친환경농업 실현 앞장..특허미생물 무상공급한다
논산시(소장 김정필)가 해마다 증가하는 관내 농업인의 농업 미생물 수요에 발맞춰 토양선충 방제에 뛰어난 우수균주를 공급하기 위해 토착미생물 ‘NS-nema07’을 올해 3월부터 무상 배부한다.
지난 2024년 7월 특허등록된 특허균 미생물제로 NS-nema07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Bacillus velezensis) 균주로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한 뛰어난 살선충 효과가 있다.
노지재배 8,000㎡ 및 시설재배 4,000㎡ 기준으로 20L를, 초과 시 40L 배부할 예정이다.
신규 특허균 미생물제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내방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배부 칩을 부여받아야 한다. 이용시간은 주중(공휴일 제외) 09시~17시이며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041-746-8396~7)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효과가 검증된 토착미생물의 공급은 작물 생산성 향상 및 농가 경영비 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친환경 농업의 정착과 우수 균주 안정 공급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에 공급 중인 특허균 미생물제 NS05는 작물의 생육 촉진 효과뿐만 아니라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에 대한 병해 예방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