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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폐수배출시설 집중 단속

환경오염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논산시가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폐수배출시설 합동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금속가공업체와 도금업체, 세차장 등 폐수배출시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충청남도와 논산시 특별사법경찰,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사업장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설치 신고 여부와 정상 가동 여부, 폐수 무단 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고의적인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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