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행복한 임신‧출산 돕는다..임신부 대상 요가 교실 운영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관내 임신부를 위한 ‘행복한 임신, 감동 출산 준비·산전 요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지식을 전달하여 행복한 출생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8일부터 시작하는‘논산시 행복한 임신, 감동 출산 준비·산전 요가교실’은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기수별 총 20명 모집하며, 1기(3. 18. ~ 5. 13.), 2기(5. 20. ~ 7. 8.), 3기(9. 16. ~ 11. 11.)로 나눠 총 8주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 모유수유 교육 △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 △ 산전 요가 △ 태교 애착 인형 만들기 등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진행될 예정이며, 임상에서 겪는 다양한 산모들의 건강 문제를 돕기 위해 논산시 모아산부인과 류춘수 대표원장의 강의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 예비 엄마들의 몸과 마음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출산 및 신체 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오는 3월 진행되는 출산준비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3월 11일까지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또는 전화(☎041-746-8064, 8067)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