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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있는 곳으로 간다”…논산, 영농현장 직접 찾는다

매주 화요일 전 읍면동 순회…현장 해결형 지원 강화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정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을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로 지정하고,

농업기술센터 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지도직 공무원들이 15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하며 밀착형 영농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전 직원을 2~3명씩 팀으로 편성해
▲농업인 건의사항 해결
▲시기별 맞춤 기술 지도
▲영농 동향 파악
▲시범사업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농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형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이를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지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농업인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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