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경주<왼쪽 사진> 충남 금산군수 예비후보가 22일 전격 사퇴하고, 같은 당 박범인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저는 오늘 국민의 힘 금산군수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박범인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28일, 국민의 힘에 입당하면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과 정권 교체를 염원하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하였다”면서 “그리고 금년 3월 16일 금산군수 출마선언을 통해 국민 모두의 열망으로 역사적인 정권교체를 이루고, 이제 저의 남은 힘을 내 고향 금산군의 변화와 발전에 쓰여질 것을 군민들게 말씀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국민의 힘 금산군수 예비후보 4명으로 마지막까지 정쟁을 일삼는 현실을 보고 힘을 한 곳으로 모으기로 깊은 고뇌 끝에 결심하였다.”면서 “ 저는 오늘부로 금산군수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국민의 힘 금산군수 출마자 박범인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박범인 후보는 나의 소망인 금산군이 직면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고, 위대한 혁신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여 회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할 적임자로 판단했기 때문”이라면서 “저는 박범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백의 종군하며 적극 돕겠다. 그리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그곳이 어디이든 마다하지 않고 성심을 다해 뛰겠다. 그동안 저 문경주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대전투데이(http://www.daejeon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