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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거벨트 핵심”…계룡시, 하대실2지구 공동주택 사업 점검

계룡시가 하대실2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7일 시장 집무실에서 시행사 태유디앤피(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1블록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진행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하대실2지구는 계룡시 주거환경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시공능력이 검증된 건설사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 건설사의 참여는 도시 경쟁력과 이미지 향상은 물론,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시 차원의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시행사 측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은 총 621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대실지구와 연계한 주거벨트 확장과 함께 계룡시의 지속적인 도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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