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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초록 일상…계룡시 일일강좌 큰 호응

계룡시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강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식물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시민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반려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 계절별 생육환경, 화분갈이 실습, 병해충 관리요령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소개됐다.

특히 계룡시 도시·치유농업연구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눈높이에 맞춘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반려식물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화분을 손질하고 식물을 심어보며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반려식물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힐링을 경험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주는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원예·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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