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C
Nonsan

백마강 여름밤 수놓는 물빛 공연…부여 구드래 음악분수 가동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구드래 음악분수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부여의 새로운 여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6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음악분수와 바닥분수를 운영하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악분수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총 3차례 운영된다.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연출되는 공연과 백마강 야경이 어우러져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바닥분수와 물놀이 시설은 8월 30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하루 14차례 운영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드래 조각공원은 명승 제63호 구드래 일원에 자리하고 있어 백제 역사문화의 정취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부여군은 안전한 이용을 위해 분수대 물은 마시지 말고, 물놀이용 신발과 영유아용 방수 기저귀를 착용하는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음식물과 유리제품, 반려동물의 출입은 제한된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