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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고군분투, 방산업체 유치 물꼬 뚫어

(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양촌면 43만㎡부지에 1200억 투자협약 체결

당선 직후부터 중앙부처, 관련기관 접촉, 국내 최고 군수산업 도시조성 예고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당선 직후부터 중앙부처와 관련 기관들을 접촉 끝에 대규모 방산업체의 첫 유치에 성공, 국내 최고의 군수산업 도시조성의 출발을 알렸다.

대전시 이전이 확실됐던 방위사업청을 뒤흔드는 전략적 강수 끝에 굵직한 방산업체가 조기 유치됐다는 측면에서 백 시장의 치밀한 성동격서 식 작전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돼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시는 지난 22일 국방 분야 전문 방산업체인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이하 KDind)와 양촌면 임화리 일대 43만㎡ 부지에 향후 5년간 1200억원을 투자한다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KDind는 군에 무기체계를 생산, 납품하는 국내 핵심적인 방산업체로, 현재 세종(본사)ㆍ대전(공장 및 연구소)ㆍ보은ㆍ구미(이상 공장)에서 포병용 탄약, 신관 등 방산물자를 생산하며 향후 로켓과 공병 탄약을 개발, 양산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정정모 KDind 대표이사는 “논산시의 방위산업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우리 회사도 논산시와 함께 공동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을 전국 최고의 군수산업 도시로 성장시켜 충남 남부권의 성장동력을 조성, 지역균형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향후 국방산단 확대와 적극적인 관련 기업 유치로 논산을 대한민국의 ‘헌츠빌’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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