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논산시장 백성현 후보는 오늘 오전 7시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6.1 지방 선거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후보자 모두 원팀으로 참석하여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승리의 굳은 각오를 다지며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해 12년 만에 새로운 논산시를 재창출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노성 궐리사를 방문하여 어릴 적 아버지의 손을 잡고 와 가르침 받았던 기억을 되뇌며 옛 선비의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논산에는 10곳 이상의 여러 서원 및 향교 등 조상들의 학문을 닦고 수양하던 고장에 큰 뜻을 품었던 곳들을 잘 보살피고 보존하는 것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그 후 비공식 일정으로는 얼마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산소를 들러 논산시장 후보로 다시 한번 문안드리며 필승을 다짐하였다.
이번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논산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말을 전하며 선거 운동의 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