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재단이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비백제 123’의 대표 체험 콘텐츠인 ‘5로라 대탐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5로라 대탐험’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직접 둘러보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해 마련됐다.
총 4차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부여 왕릉원과 나성 숲길,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등을 탐방하며 백제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만났다.
와당 만들기와 탁본 체험, 한지등 만들기, 탑돌이, 황포돛배 체험, 국악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참여해 한국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백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