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역의 일상을 기록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향적산 봄나들이 기간에 맞춰 시민 참여형 사진 공모 프로그램인 ‘깜짝 계룡내컷’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룡에서 만난 봄날’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봄 풍경을 공유하며 지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계룡 전역에서 촬영한 봄꽃과 일상 속 장면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시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시정 소식지 ‘계룡사랑이야기’에 실리고 시 공식 누리집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계룡내컷’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모습을 기록하고 나누는 참여형 콘텐츠로, 지난해 총 6차례 운영되며 147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계룡의 봄이 또 하나의 지역 기록으로 남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진행되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에서는 공연과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봄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