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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50억 규모 농식품부 ‘농촌공간 정비사업’ 선정

부여군, 150억 규모 농식품부 ‘농촌공간 정비사업’ 선정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총사업비 150억 규모 ‘2022년 농촌공간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공간 재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정비지구 후보군 5개 마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설문조사, 주민회의, 주민인터뷰 등을 거쳤다.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들여 2026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은산면 나령리는 2024년 부여~익산 간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인구밀도가 낮아 귀촌U턴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 마을은 높은 성장잠재력에도 축사시설이 밀집돼 정주환경을 위협받고 있다. 특히 마을 500m 반경으로는 폐축사와 무허가축사가 산재해 있어 소음, 악취, 하천오염이 심각한 상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면 마을의 지속성과 미래를 담보하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도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높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사시설 집적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해 운영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경작활동 지원, 생태보호지구 지정, 녹지 확대 등을 통해 농촌생활 및 생산활동을 존중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농촌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은산면은 충남에서 한우축사시설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라며 “소음, 악취, 수질오염 등 주민 갈등이 야기될 수 있는 시설들을 이전·집적화하고 주민들의 경작활동이 왕성한 나령리 마을, 보다 젊은 농촌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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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10000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20pixel, 세로 103pixel
제 공 일2022. 6. 27.(월)쪽 수1매
관련부서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공선정830-2063
제공부서자치행정과 군정홍보팀유성환830-2463
보도일시2022. 6. 28.(월) 조간

부여군,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 거행

-6·25 전쟁 역사적 교훈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위훈에 감사하는 자리 마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5일 부여관광유스텔 행사장에서 참전용사, 보훈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공자표창, 대회사, 기념사, 격려사, 6·25 관련 동영상 시청, 6·25노래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헌신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날 기념사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가능했다”며 “우리 군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표창, 보훈대상자에 대한 위문, 현충일 및 읍·면 추모행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 대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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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 일2022. 6. 27.(월)쪽 수1매
관련부서가족행복과 여성가족팀김은숙830-2508
제공부서자치행정과 군정홍보팀유성환830-2463
보도일시2022. 6. 28.(월) 조간

여성취업 1번지 ‘부여군여성일자리협의회’ 열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4일 부여군여성일자리협의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여성일자리협의회는 여성기업인 대표와 여성새일센터, 부여군 군민참여단과 일자리 업무담당자가 모여 만든 단체다.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맞춤형으로 양성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군은 여성새일센터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직업훈련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고는 있으나 경력단절 등으로 미 취업 상태인 여성들 14명에 대해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 하기도 했다. 전문과정을 마친 여성들은 일자리 협력망을 통해 1년간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협의회에 관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여성들 직업훈련과정을 소개하며 여성들의 채용에 앞장서 주기를 요청했다.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거나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구직 희망 여성들이 모두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여성친화적인 지역사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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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10000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20pixel, 세로 103pixel
제 공 일2022. 6. 27.(월)쪽 수1매
관련부서과학농업과 생명농업팀박갑순830-2712
제공부서자치행정과 군정홍보팀유성환830-2463
보도일시2022. 6. 28.(월) 조간

부여군, 친환경농업 새로운 활로 모색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 토양관리 교육 추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친환경 농업인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토양관리 부여군 친환경 농업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친환경 재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교육은 친환경 농업의 기본이 되는 토양관리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에 대해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진행됐다. 또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의무교육 병행 실시로 친환경 인증 갱신을 위한 번거로움을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센터는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준비할 예정이다.

부여군에선 670ha 480농가가 벼, 채소, 특작 등 분야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부여군 전체 농가 중 약 3%에 해당한다. 그러나 농업환경 변화, 농업인구의 고령화, 시장구조 변화 등으로 매년 친환경 농업인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 미래를 대비한 친환경 지속농업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 그래서 올해 농업기술센터에 생명농업팀을 신설했다”며 “그동안 군 차원에서 토착미생물 발굴해 오는 12월 특허등록이 예정돼 있으며, 7월부터는 친환경 이론 및 현장 실용 심화 교육을 매월 1~2회 실시하고, 친환경 연작장해 경감기술로 백마강 억새와 친환경 신소재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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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 일2022. 6. 27.(월)쪽 수1매
관련부서가족행복과 여성가족팀우 현830-2511
제공부서자치행정과 군정홍보팀유성환830-2463
보도일시2022. 6. 28.(월) 조간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일자리협력망 간담회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4일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지원 및 유관기관 의견 수렴을 위한 일자리협력망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보령고용센터, 부여군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밀알의 집, 동산노인복지센터, ㈜가림원,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 등 11개 유관기관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교육생들의 일자리 연계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무실무자 실무전문가 과정은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복지 실무에 필요한 직무기술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참석한 유관기관들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사회복지 기관들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데 공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많은 교육생들의 취업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 실무에서 요구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취업에서부터 실무까지 연계되는 직업교육훈련을 수강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한번 사회 진출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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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부서과학농업과 생명농업팀박갑순830-2712
제공부서자치행정과 군정홍보팀유성환830-2463
보도일시2022. 6. 28.(월) 조간

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달그락 꿀꺽 부모교실

-‘요알못 엄마도 맛있게 만드는 양념법칙’ –

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위탁운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하 센터)는 요리가 겁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23일 여성문화회관 조리실에서 ‘요알못 엄마도 맛있게 만드는 양념법칙’이라는 주제 아래 달그락 꿀꺽 부모교실을 운영했다.

센터가 부모교실을 마련한 것은 지난해 어린이 식행동을 스크리닝한 결과, 어린 자녀의 식사의 질 항목에서 아침밥이 사라지고 외식, 간편식 등 가정에서의 식생활 문제가 발견되면서다. 실제 김보연 등의 선행 연구결과, 주부의 직업상태보다는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가공 편의 식품 및 구매 비율이 높았고, 앞으로 어린 세대는 가공 편의식의 노출시기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센터에서는 어린 자녀의 식사에 영향이 큰 부모를 대상으로 간편식 등을 줄이고, 식사의 질을 높이는 실습교육으로 복잡하지 않은 방법을 소개하여 가정식을 만드는 과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도록 교육 실습을 구성했다.

먼저 기본 양념 2가지를 만들고, 다양한 반찬을 두가지 양념으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직접 만든 기본 양념과 센터에서 개발한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여 가정에서 다시 실습해 볼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 후 활용도와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교육에 참여한 모든 학부모들은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미자 센터장은 “밥을 짓는 것은 매일 반복적이고 스트레스가 많으나, 그 노고는 밖으로 표나지 않는 숭고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학부모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모두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부여군, 150억 규모 농식품부 ‘농촌공간 정비사업’ 선정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총사업비 150억 규모 ‘2022년 농촌공간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공간 재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정비지구 후보군 5개 마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설문조사, 주민회의, 주민인터뷰 등을 거쳤다.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들여 2026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은산면 나령리는 2024년 부여~익산 간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인구밀도가 낮아 귀촌U턴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 마을은 높은 성장잠재력에도 축사시설이 밀집돼 정주환경을 위협받고 있다. 특히 마을 500m 반경으로는 폐축사와 무허가축사가 산재해 있어 소음, 악취, 하천오염이 심각한 상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면 마을의 지속성과 미래를 담보하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도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높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사시설 집적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해 운영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경작활동 지원, 생태보호지구 지정, 녹지 확대 등을 통해 농촌생활 및 생산활동을 존중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농촌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은산면은 충남에서 한우축사시설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라며 “소음, 악취, 수질오염 등 주민 갈등이 야기될 수 있는 시설들을 이전·집적화하고 주민들의 경작활동이 왕성한 나령리 마을, 보다 젊은 농촌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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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부서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공선정830-2063
제공부서자치행정과 군정홍보팀유성환830-2463
보도일시2022. 6. 28.(월) 조간

부여군,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 거행

-6·25 전쟁 역사적 교훈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위훈에 감사하는 자리 마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5일 부여관광유스텔 행사장에서 참전용사, 보훈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공자표창, 대회사, 기념사, 격려사, 6·25 관련 동영상 시청, 6·25노래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헌신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날 기념사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가능했다”며 “우리 군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표창, 보훈대상자에 대한 위문, 현충일 및 읍·면 추모행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 대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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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부서가족행복과 여성가족팀김은숙830-2508
제공부서자치행정과 군정홍보팀유성환830-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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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취업 1번지 ‘부여군여성일자리협의회’ 열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4일 부여군여성일자리협의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여성일자리협의회는 여성기업인 대표와 여성새일센터, 부여군 군민참여단과 일자리 업무담당자가 모여 만든 단체다.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맞춤형으로 양성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군은 여성새일센터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직업훈련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고는 있으나 경력단절 등으로 미 취업 상태인 여성들 14명에 대해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 하기도 했다. 전문과정을 마친 여성들은 일자리 협력망을 통해 1년간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협의회에 관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여성들 직업훈련과정을 소개하며 여성들의 채용에 앞장서 주기를 요청했다.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거나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구직 희망 여성들이 모두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여성친화적인 지역사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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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부서과학농업과 생명농업팀박갑순83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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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친환경농업 새로운 활로 모색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 토양관리 교육 추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친환경 농업인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토양관리 부여군 친환경 농업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친환경 재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교육은 친환경 농업의 기본이 되는 토양관리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에 대해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진행됐다. 또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의무교육 병행 실시로 친환경 인증 갱신을 위한 번거로움을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센터는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준비할 예정이다.

부여군에선 670ha 480농가가 벼, 채소, 특작 등 분야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부여군 전체 농가 중 약 3%에 해당한다. 그러나 농업환경 변화, 농업인구의 고령화, 시장구조 변화 등으로 매년 친환경 농업인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 미래를 대비한 친환경 지속농업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 그래서 올해 농업기술센터에 생명농업팀을 신설했다”며 “그동안 군 차원에서 토착미생물 발굴해 오는 12월 특허등록이 예정돼 있으며, 7월부터는 친환경 이론 및 현장 실용 심화 교육을 매월 1~2회 실시하고, 친환경 연작장해 경감기술로 백마강 억새와 친환경 신소재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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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일자리협력망 간담회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4일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지원 및 유관기관 의견 수렴을 위한 일자리협력망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보령고용센터, 부여군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밀알의 집, 동산노인복지센터, ㈜가림원,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 등 11개 유관기관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회복지사 실무전문가 과정 교육생들의 일자리 연계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무실무자 실무전문가 과정은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복지 실무에 필요한 직무기술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참석한 유관기관들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사회복지 기관들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데 공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많은 교육생들의 취업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 실무에서 요구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취업에서부터 실무까지 연계되는 직업교육훈련을 수강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한번 사회 진출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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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부서과학농업과 생명농업팀박갑순83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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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달그락 꿀꺽 부모교실

-‘요알못 엄마도 맛있게 만드는 양념법칙’ –

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위탁운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하 센터)는 요리가 겁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23일 여성문화회관 조리실에서 ‘요알못 엄마도 맛있게 만드는 양념법칙’이라는 주제 아래 달그락 꿀꺽 부모교실을 운영했다.

센터가 부모교실을 마련한 것은 지난해 어린이 식행동을 스크리닝한 결과, 어린 자녀의 식사의 질 항목에서 아침밥이 사라지고 외식, 간편식 등 가정에서의 식생활 문제가 발견되면서다. 실제 김보연 등의 선행 연구결과, 주부의 직업상태보다는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가공 편의 식품 및 구매 비율이 높았고, 앞으로 어린 세대는 가공 편의식의 노출시기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센터에서는 어린 자녀의 식사에 영향이 큰 부모를 대상으로 간편식 등을 줄이고, 식사의 질을 높이는 실습교육으로 복잡하지 않은 방법을 소개하여 가정식을 만드는 과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도록 교육 실습을 구성했다.

먼저 기본 양념 2가지를 만들고, 다양한 반찬을 두가지 양념으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직접 만든 기본 양념과 센터에서 개발한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여 가정에서 다시 실습해 볼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 후 활용도와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교육에 참여한 모든 학부모들은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미자 센터장은 “밥을 짓는 것은 매일 반복적이고 스트레스가 많으나, 그 노고는 밖으로 표나지 않는 숭고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학부모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모두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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