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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중소농가 하나로 모여 디지털 소외 계층 지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4월과 5월 중소농가 네트워크 마케팅그룹 육성 사업을 진행했다.

여러 농업인을 하나의 농산물 판매팀으로 엮은 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한 E-커머스 시장에서 디지털 소외계층이 발 빠르게 적응하고 인터넷으로 판매할 수 있게 돕자는 취지다. 인터넷 판매를 잘하는 농업인 한 명을 중심으로 여러 농가가 협업해 각각 함께 다른 농산물을 판매한다는 개념에서 기획됐다.

홈페이지 및 패키지 디자인 개선, 마케팅 교육이 사업의 골자다. 기존 판매 농가는 인터넷 스토어의 방문자 수가 늘어나서 좋고(스토어 랭킹 상승), 인터넷 판매를 시도하지 못했던 정보소외계층 농가는 이 기회를 통해 인터넷 판매를 함으로써 수익 창출 기회를 얻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이도경 디지털농업팀장은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방식으로 경제적 가치 구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지속적인 E-커머스 확산과 농업인의 균형 있는 성장으로 부여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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