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마음 돌본다…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성과
부여군이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푸드아트심리상담사 13명을 배출했다.
군은 여성농업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푸드아트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 과정’을 마무리하고 교육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6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음식과 예술 활동을 활용한 심리상담 기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푸드아트심리상담은 음식 재료를 활용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활동으로, 노인 돌봄과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활동 참여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여성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