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이번달 15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 돌입
-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와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 처리
- 부의장에 박순화 의원 선출, “소통과 화합으로 부여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다짐 밝혀
부여군의회(의장 장성용)는 지난 5일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번 집중호우 피해복구로 인해 미뤄졌었던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와 2023년도 제7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및 각종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군의회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6일간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회기 중 심의할 조례안은 △부여군 군세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부여군 세입징수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여군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여군 지역보건법 위반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여군 농어촌민박사업 지원 조례안 △부여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여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7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군의원들의 5분 발언이 이어졌다. △박순화 의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 공동마련 모색”△윤선예 의원 “맨발로 걸어보는 백제고도 부여” △민병희 의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버스 무료화 추진” △김영춘 의원 “지방보조금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재정건정성 강화”를 주제로 한 5분 발언을 통해 군정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부의장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이날 보궐선거에서는 박순화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되었다. 박순화 부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부여군민의 뜻을 의정에 반영하여, 부여군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성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폭우와 폭염 등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낸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전국 각지에서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과 복구작업에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화재 야행, 대백제전을 통해 군민의 화합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원”하면서, “9월 1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77회 임시회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