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본격적인 맥류 수확철을 맞아 고품질 밀과 보리 생산을 위한 적기 수확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국산밀 생산단지와 보리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맥류 생산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수확 시기와 건조·저장 관리가 품질과 수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맥류는 수확 시기가 너무 이르면 미숙립 발생이 늘고 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수확이 늦어지면 강우로 인한 수발아와 도복, 탈립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적기에 수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확 직후에는 수분 함량이 높아 신속한 건조가 필요하며, 적정 온도와 저장 기준을 준수해야 품질 저하를 막고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기 관리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결정하는 만큼 기상 여건을 고려한 적기 수확과 철저한 건조·저장 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고품질 맥류 생산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