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재활센터 이용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한 우울 예방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웃음치료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 미술치료, 칠보공예, 노래교실, 푸드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야외 나들이와 자조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우울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참여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