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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군민, 오직 부여’…이용우 군수, 공직혁신 선언으로 민선9기 첫걸음

이용우 부여군수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공직자 대표들과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공직사회 혁신과 군민 중심 행정을 약속했다.

이 군수는 1일 열린 취임식에서 공직자 대표, 공무원노동조합 대표, 여성공무원 대표, MZ세대 공무원 대표와 함께 ‘오직 군민, 오직 부여!’를 군정 운영 원칙으로 하는 공직사회 대혁신 공동선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군수와 공직자가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공식화하고 민선9기 군정의 핵심 가치인 혁신과 청렴, 소통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문에는 공정한 인사 운영, 적극행정과 성과 중심 행정, 현장 중심 소통행정,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공직자 보호,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 조성 등 6대 혁신 과제가 담겼다.

이용우 군수와 공직자 대표들은 형식과 관행보다 군민의 행복을 우선하는 행정을 실천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이 군수는 “공직사회 혁신은 군수인 저부터 실천하겠다”며 “공정한 인사원칙을 확립하고 공직자들이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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