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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 데이터로 담는다”…논산시, 충남사회조사 실시

논산시가 시민 삶의 변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조사에 나선다.

시는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1,020가구를 대상으로 ‘2026 충남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근거한 국가승인통계로,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대면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참여도 가능하다.

조사항목은 건강과 가족, 교육, 노동, 소득, 주거, 교통 등 56개 공통항목과 논산시 특성을 반영한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인터넷 조사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사회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논산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의 실제 생활 여건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한 통계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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