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한 구강보건·흡연예방 인형극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린 인형극 ‘슈가맨의 습격! 하양이를 구해줘’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7세 아동 8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신나는 노래와 율동, 탈인형극을 통해 치아의 소중함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흡연의 위험성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익혔다.
특히 공연 속 캐릭터들과 함께 올바른 칫솔질 동작을 따라 하고 구강건강 실천 구호를 외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공연장에는 건강 습관 실천을 다짐하는 포토존도 마련돼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기며 건강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며 건강한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보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