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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국회 찾아 현안 해결 총력… 입법·예산 지원 요청

3군본부 지원 특별법·신도역 부활 등 핵심 사업 건의

이응우 계룡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치권 협력 확보에 나섰다.

계룡시는 이응우 시장이 23일 국회를 찾아 국방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주요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과 지역구 의원실을 방문해 ▲3군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유휴 국유지 활용 파크골프장 조성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2029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 등 6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와 입법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광역철도 3단계 건설사업에 (구) 신도역 부활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호남선 고속화사업 노선 변경과 관련한 시 입장과 주민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계룡시는 군사보호구역에 따른 개발 제한과 재정 불이익 등 구조적 한계를 설명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또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방중추 도시로서의 위상에 맞는 국가 차원의 지원과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계룡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민선8기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외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국방수도 계룡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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