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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부터 상담까지… 논산 소상공인 지원 총력

논산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개최… 맞춤형 지원 확대
‘장사의 신’ 김유진 특강… 1:1 상담·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논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 강화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와 명사 특강을 개최하고, 경영 지원 방안과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또 하나은행과 농협이 함께한 1:1 상담소에서는 자금, 경영, 금융 등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가 특강에 나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매출 향상 전략과 장사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는 이와 함께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한다. 정책자금, 세무, 금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경제정책팀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상담은 3월 19일 논산시청 1층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논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정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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