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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파출소 코미디…’그녀와의 투쟁’ 24일 공연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첫 무대로 극단 처용의 연극 ‘그녀와의 투쟁’을 선보인다.

재단은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와 7시,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그녀와의 투쟁’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공연예술단체 3개 팀이 선정돼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첫 공연인 ‘그녀와의 투쟁’은 1990년 창단한 극단 처용의 작품으로, 충청도의 한 시골마을 파출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코미디 연극이다.

이어 9월 2일에는 (사)대한무용협회 논산시지부, 10월 20일에는 아트&아트인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7월 14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시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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