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C
Nonsan

청년이 머무는 논산 만든다…산·학·관 협력으로 지역인재 육성

논산시가 지역인재 우선채용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건양대학교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논산시와 기업, 대학, 교육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인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건양대학교와 연계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특성화고 맞춤형 인력 양성,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고교 취업 장학금 지원,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청년들의 취업과 정착을 돕는 다양한 정책도 공유됐다.

시는 오는 9월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구인·구직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지역인재가 논산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