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 동안 백제 역사유적과 원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백제왕도 활력걷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건강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궁남지를 시작으로 정림사지5층석탑,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 중앙시장 등 부여의 대표 역사문화자원과 원도심 명소를 둘러보며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
전체 코스는 약 2.5km 구간으로, 연꽃이 만개한 궁남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백제왕도의 역사적 매력, 원도심의 활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든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 홍보 물품이 제공되며, 축제 기간 동안 걷기 실천을 독려하는 ‘걷쥬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걷기와 관광,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연꽃축제를 찾은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백제왕도의 매력을 걸으며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