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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부터 양육까지 더 든든”…부여군, 의료·양육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부여군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비와 양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핵심은 ‘지원 확대’다.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가 기존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도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선천성 난청 검사와 보청기 지원 대상이 기존 영유아에서 12세 아동까지 확대되면서,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실제 가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효과를 높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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