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입학취업처가 학생들의 실전 면접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학년도 셀프뷰 면접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교양 필수 취업 교과목에서 배운 면접 기술을 실제 면접 상황처럼 적용해 보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928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본선을 통과한 70명이 경쟁을 펼쳤으며,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1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 학생들은 면접 과정을 직접 촬영하고 분석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신감과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연경 입학취업처장은 “실전 경험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학교는 올해 원스톱 취업지원 공간인 ‘KY 큐레이팅 스테이션’을 새롭게 조성하고 AI 면접실과 모의면접실 등 실무 중심 취업 지원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