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C
Nonsan

탑정호 여름밤 물든다…음악분수 테마공연 8월 개막

논산시가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8월 한 달간 여름밤 감성을 더하는 음악분수 테마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탑정호 음악분수 테마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탑정호의 아름다운 야경과 호수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여름철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 공연인 8월 1일에는 감성 재즈를 선보이는 이푸름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미는 따따블이 출연해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탑정호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음악분수 공연이 이어져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볼거리로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논산시는 이번 테마공연을 통해 탑정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 야간 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탑정호에서 공연과 음악분수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탑정호의 매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