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시는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도서관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 신체 발달을 돕는 ‘트니트니’, 유·초등학생 대상 키즈 베이킹과 오감 미술 등 창의 체험 활동, 성인을 위한 요가라테스와 타바타 등 체형 교정 및 근력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복합 학습공간 ‘온담’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온담’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또는 평생학습도서관 평생학습팀(☎041-746-596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