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별빛누리 천문대가 아이들과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별과 우주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논산열린도서관 4층에 조성된 별빛누리 천문대에서는 낮에는 태양을, 밤에는 계절에 따라 달과 행성,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날씨와 천체 움직임에 따라 유성우 등 특별한 천문 현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족관측교실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천체 관측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매월 열리는 천문학 특강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우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별+책 부록’에서는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책을 소개해 천문과 우주에 대한 관심을 독서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천문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관측 대상은 논산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어려운 경우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