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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모두의 창업’ 열기 잇는다

충남·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창업 생태계 구축 박차

부여군이 정부의 ‘국가 창업 시대’ 기조에 발맞춰 광역 창업 허브기관과 협력하며 지역 창업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부여군은 지난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여군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의 열기를 이어 지역 창업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여군은 충남 최초로 두 곳의 광역 창업 허브기관과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군 단위 창업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로컬 콘텐츠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해 충남 남부권 창업거점 도시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일반·기술·로컬 분야 예비창업가 및 기업 발굴 ▲지원사업 연계를 통한 사업화 지원 ▲투자 유치 연계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부여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청년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우수한 창업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활기찬 경제도시 부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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