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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학교를 바꾼다”…논산계룡 학생회연합 배움자리 운영

학생 스스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자치 활동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초·중·고 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생회연합 정기총회 및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 학생회 임원들이 참여해 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학생회연합 임원 구성을 통해 자치 조직의 기반을 다졌으며, 학생참여예산제와 자치활동 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과 인성교육 운영 방안도 공유되며 실천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리더십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책임감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연간 추진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등 학생 주도의 자치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학교문화 책임규약 다짐대회가 열려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

참여 학생들은 “다른 학교 사례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앞으로 학생회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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