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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호객행위 OUT”…논산 연무, 상권 바로잡기 나섰다

논산 연무읍이 훈련병 가족 맞이를 앞두고 건전한 상권 만들기에 나섰다.

논산시 연무읍 기관단체와 외식업지부는 13일 육군훈련소 정문 앞에서 ‘영외면회 상거래 질서 확립 주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영외면회 기간 반복돼 온 바가지요금과 호객 행위 등 불공정 영업을 근절하고, 방문객이 신뢰할 수 있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와 외식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문제 사례를 공유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자정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바가지요금 근절과 호객 행위 금지, 친절 서비스 실천 등을 통해 상권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행사 후에는 구호 제창과 함께 입영심사대까지 가두 행진을 진행하며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논산시는 훈련병과 가족 등 방문객이 집중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상권 질서 확립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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