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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3분기 자살예방실무협의회 개최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사업 협조체계 구축-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경찰관, 소방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2022년 3분기 자살예방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2014년 발족한 자살예방실무협의회는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2021년 자살사망원인별 통계자료 환류 ▲지난 8월 자살예방법 개정 관련 자살 고위험군 연계 관리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대한 인식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달 27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1년도 자살사망원인별 통계자료’에 따르면 부여군 자살사망률(명/인구 10만명당)은 26.5명으로 충남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부여군의 자살률이 꾸준히 감소하고는 있지만 통계에 안주하지 않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정신건강복지센터(830-8626~8630)나 24시간 상담전화(1393)로 평일 9시~18시까지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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