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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일상”…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예방 캠페인 전개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현장 캠페인이 논산에서 펼쳐졌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0일 ‘소중한사람들’ 기념행사 현장에서 ‘폭력 없는 충남,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남도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교제폭력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을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와 신고 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차별과 폭력 없는 공동체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2026년부터 충청남도 지정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으로서 교육과 상담,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민경은 센터장은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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