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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제대로 즐겼다”…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성황

계룡의 봄을 즐기는 대표 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4월 10일부터 3일간 향적산 일원에서 열린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형 축제로 기획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문화강좌 페스타와 지역 예술인 공연, 반려동물 뽐내기, 어린이 그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된 AI 가요 콘테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개막 공연에는 이보람, 알리, KCM, 홍록기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 장터와 체험 프로그램 역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관람객들은 벚꽃 아래 휴게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감성 캠핑존과 포토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봄비와 꽃비가 어우러진 풍경은 색다른 즐길거리로 인기를 끌었다.

재단은 경찰과 자율방범대,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강화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향적산 봄나들이가 계룡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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