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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 신입생 입학식 개최

건양대학교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이 2026학년도 신입 교육생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차건상)은 지난 18일 메디컬캠퍼스에서 신입 교육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기초·심화·전문과정 교육생 50명이 참석했으며, 학부모와 지도교수 등 100여 명이 함께 자리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해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됐다.

건양대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교육부 지정 정보보호 특화 영재교육기관으로, 2021년부터 운영되며 올해로 6년째를 맞고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격주 주말 교육과 하계 집중교육으로 구성된다.

과정에는 AI 기초, 암호학, 시스템·네트워크 보안, 웹 보안, 모의해킹 실습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포함돼 있다.

차건상 원장은 “교육생들이 기술 역량뿐 아니라 윤리의식을 갖춘 AI·정보보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승욱 스마트보안학과 학과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AI·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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