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C
Nonsan

논산소방서, ‘산악안전지킴이’ 운영…봄철 산행 안전 강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논산소방서는 안전한 산행 문화 조성을 위해 대둔산 수락계곡 일원에서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5월 25일까지 약 4주간 주말과 공휴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참여해 등산객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주요 활동은 ▲산악구조 및 구호 ▲간이응급의료소 운영 ▲안전산행 지도 및 순찰 ▲등산로 안전시설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수용 서장은 “봄철은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산악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등산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