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나섰다.
논산중학교(교장 민봉기)는 4월 20일 교장실에서 다우한우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부모회가 참여한 가운데 ‘행복나눔봉사단–저소득가정 학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정기적인 물품 지원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다우한우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교육복지 담당자가 참석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반찬·빵 봉사 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업체와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기반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논산중학교는 정기적인 지원과 봉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우한우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봉기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