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C
Nonsan

논산여상, 심폐소생술 대회 금상…충남 1위로 전국대회 진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전국대회 진출권을 확보했다.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는 지난 22일 열린 ‘2026 충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고등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 5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출전 학생은 3학년 최연진·백선진·유정은 학생과 1학년 신윤지·송민지 학생으로, 선후배 간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과 같은 긴박한 환경에서도 침착한 대응을 보여줬다.

도내 1위에 오른 논산여자상업고 팀은 오는 5월 열리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학교는 평소 실습 중심 안전교육과 보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이러한 교육의 결실로 평가된다.

박병근 교장은 “생명을 살리는 기술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이 더욱 뜻깊다”며 “전국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