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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연산중 장학금 8,240만 원

연산중학교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연산중학교는 22일 교내 느티나무 어울관에서 연산청암장학재단으로부터 전교생 대상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1·2학년 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 3학년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 등 총 1,74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청암장학재단은 2022년부터 5년째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8,24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재단은 장학금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수학여행 경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교육 기회의 폭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언구 이사장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학생 대표는 “장학금과 수학여행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진구 교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이 뜻을 이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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