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현장의 준비가 강화되고 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4월 23일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교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통안전교육의 내실화를 높이고,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학교별 교통안전교육 담당교원이 참석했으며, 충남교통연수원과 협력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통안전교육 지도 중점사항과 개정 법규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스쿨존 사고 사례와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령,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지도 방안이 공유됐다.
참석 교원들은 이론과 사례가 결합된 교육을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지도 방법을 익히고,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 역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경 교육장은 “교통안전교육은 학생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