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현안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 시정 공백 최소화
계룡시는 지난 8일 이응우 시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최재성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최재성 권한대행은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서장 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최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는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이어가기 위한 법정 체제”라며 “모든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현안 업무는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민선8기 핵심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 업무를 일정에 맞춰 추진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각종 민원 처리와 복지·안전관리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행정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