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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 AI 시대…논산시 디지털 전환 속도 높인다

논산시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며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에 본격 나섰다.

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체계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서버 중심의 운영 방식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고, 행정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주요 행정시스템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는 한편, 새로운 행정서비스 도입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의 핵심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은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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