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두마면 대실지구에 조성된 두마족욕장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두마족욕장은 두마면 농소리 1068번지에 8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0년 문을 연 금암족욕장과 지난해 개장한 엄사족욕장에 이어 계룡시의 세 번째 족욕장이다.
시는 두마족욕장 개장에 맞춰 금암·엄사족욕장을 포함한 관내 족욕장 3곳을 9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고, 운영 전후 30분은 시설 청소와 정비 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쾌적한 이용환경을 위해 수시 용수 교체와 시설·기계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관리인을 배치해 이용객 안전과 시설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두마족욕장 개장으로 대실지구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위생과 수질,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