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가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이어진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건과 동의안·관리계획안 각 1건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과 결산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안도 승인했다.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되며, 38개 실·과·소와 4개 읍·면·동, 2개 재단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형준·박민규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를 위한 전담 추진단과 논산·계룡 공동유치 전략 등을 제안했고, 박 의원은 청년정책의 지속성을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논산시의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제27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